처브라이프생명 최정원 설계사

고객을 향한 보험의 ‘정도(正道)’를 실천하다


최정원 설계사는 고객의 인생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보험을 설계한다. 12년 동안 원리원칙을 지키며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쉼 없이 뛰었던 최정원 설계사. 그녀의 변함없는 성실함은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고객에게 인정받으며 신뢰를 쌓아온 최정원 설계사만의 성실하고 사려 깊은 열정이야기에 귀 기울여본다.

글 > 이성주 사진 > 고인순


보험설계사로 걸어 온 12년의 길

최정원 설계사가 보험일을 시작하게 된 것은 살사동호회에서 만난 지인을 통해서였다. 보험설계사인 그 지인을 보면서 호기심이 생겼던 것. 전에는 보험설계에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보험설계사를 하면 늘 새로운 일을 접하고, 시간도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신협에서 근무하다 결혼 후옷가게를 운영했던 최정원 설계사는 보험설계사야말로 자신이 꿈꿨던 이상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결혼 후 육아를 병행하면서 오랜 시간 꾸준하게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업이라니, 그녀 인생에 찾아온 기회처럼 느껴졌다.


최정원 설계사가 지인을 따라가 면접을 보고 보험회사에 입사한 것은 2007년 2월 1일, 이제 어느덧 12년이 되었다. 누구에게든 마찬가지겠지만 보험을 시작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따랐고, 그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구미에 있는 집에서 대구에 있는 보험회사로 출퇴근하는 일은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하루 종일 낯선 사람들에게 보험을 설명하며 발품을 팔았다. 하루하루 성실히 원칙을 지키며 고객과의 약속을 허투루 생각하지 않고 지켰다. 그것은 맏딸로 자란 최정원 설계사가 가지고 있는 책임감이기도 했다.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은 최정원 설계사가 인터뷰를 하며 가장 많이 했던 말이기도 하다.


끝없는 공부로 얻은 보험에 대한 확신

보험회사에 입사한 후 3개월이란 시간은 그녀에게 고비였다. 보험설계사의 원리원칙에 따라 적응하는 일도 힘들었지만, 그녀 자신 스스로가 보험상품에 대해 확신을 갖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보험설계사로서 첫 청약서에 사인을 하는 데 망설일 정도였으니 말이다. 고객의 인생이 걸려있는 상품인 만큼 두려움이 앞섰던 마음이 컸다. 그녀는 자신 있게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서 보험상품의 약관을 외울 정도로 치열하게 공부했다. 그녀가 보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설계사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꾸준하고 성실한 공부였다.


고객이 원해서 도장을 찍자고 하더라도 그녀는 시간을 두고 보험상품에 가입하도록 권하는 설계사로 유명하다. 고객이 충분히 보험상품을 이해하고 가입할 준비가 되었을 때 가입하도록 했다. 설명을 반복한 덕에 고객이 보험상품 설명을 외울 정도라고 하니 최정원 설계사가 얼마나 철저하게 공부하고, 확실한 상품을 권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최정원 설계사는 “FC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설계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FC교육센터를 찾아 교육을 듣고 각종 세미나에 참여해서 실력을 키우죠.”라며가장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정원 설계사는 상품 분석뿐만 아니라 고객의 수익률과 보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변액보험 고객의 매달 수익율 현황을 SNS를 통해 보고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고객이 언제든 필요로 할 때 도울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이 최정원 설계사의 소임이기 때문이다.


최정원 설계사는 상품 분석뿐만 아니라 고객의 수익률과 보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변액보험 고객의 매달 수익율 현황을 SNS를 통해 보고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고객이 언제든 필요로 할 때 도울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이 최정원 설계사의 소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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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맞서는 성실한 노력의 힘

최정원 설계사가 보험설계사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것은 꾸준한 노력 덕분이었다. 최정원 설계사가 보험을 시작했을 때 가장 큰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다름 아닌 그녀의 남편이었다. 보험설계사에 대한 선입견이 컸던 남편은 그녀가 책임감을 가지고 밤새 보험상품을 공부하고, 고객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다. 남편이 가까운 지인을 고객으로 소개해주었을 때 최정원 설계사는 큰 산을 넘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아이를 임신했을 때 임부복 유니폼을 입고 고객들을 만났고, 출산 직전까지 병원에서 고객의 전화를 받을 만큼 그녀는 어떤 상황에서도 보험설계사의 책임을 다했다.


보험일을 시작했을 땐 불특정 다수의 고객들을 만나거나 요쿠르트와 초코파이에 명함을 붙여서 사람들에게 돌리며 발품을 팔았고, 때로는 모욕적인 말을 견뎌가면서 보험설계사로서의 맷집을 키웠다. 최정원 설계사는 입사 후 매일 워크북을 작성하고 있으며 기존고객과 가망고객, 그리고 이관 받은 고객을 분류해 전화상담을 한다. 하루 평균 4건 이상의방문 상담을 하고, 매일 오전 8시에 생일을 맞은 고객 명단을 확인한 후 선물과 함께 축하를 전한다. 게다가 상하반기에 소식지를 만들어 FC의 근황과 새로운 보험상품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런꾸준한 노력이 그녀가 보험설계사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특별한 노하우였다.


오직 고객을 위한 원스톱 관리

최정원 설계사가 이룬 성과가 그녀의 역사이자 곧 자부심이다. 그녀는 종신 MDRT를 달성하고, 골든펠로우상을 2년 연속 받았다. 그녀의 성과는 거저 얻어진것이 아니다. 보험과 관련해 전문적이고 법적인 문제까지 꿰뚫고 있고, 오직 고객을 위해 보험약관을 외울정도로 꼼꼼하게 살핀다. 세무 및 노무 보험에 관한 법률적인 자문도 함께 하고 있다. 산재보험 및 손해사정과 관련해 고객들의 일을 돕다 보니 이제는 노무컨설팅 전문 보험설계사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 게다가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 구성원 모두의 타사증권을 분석하고 타사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래서 최정원 설계사와 한번인연을 맺은 고객들은 자신의 인생뿐 아니라 고객의가족까지 그녀를 믿고 설계를 맡기게 된다.


최정원 설계사는 특유의 책임감과 꾸준함 그리고 고객을 배려하는 따뜻한 열정으로 보험설계사로서 최고의 역량을 키워왔다. “저는 사회적인 배움이 짧아요. 하지만 보험설계사로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자 공부하고 노력해왔어요.”라고 말한 그녀의 말처럼 그녀는 보험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어느 것 하나 포기한 적이 없었다.그녀의 올해 목표는 ‘죽도록 열심히 일 하지는 말자’이다. 자신의 일처럼 성심성의껏 뛰어다녔던 탓에 사무실에서 쓰러지기도 했던 만큼, 앞으로 오래 고객들을돌보며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완급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보험일을 향한 열정과 고객을 위한노력은 힘을 더 줄 것이다. 열정적인 노력파인 그녀의 하루는 더욱더 바빠졌지만, 고객에게 가입한 상품 덕분에 큰 혜택을 받았다는 인사를 받으면 보람과 함께다시 고객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내일도 최정원 설계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고객의어려움을 공감하며 도움을 주고자 애쓸 것이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그녀는 “보험설계사로서 자존심을지키며 끝까지 책임지는 FC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정원 설계사만의 사려 깊고, 따뜻한 열정이 고객에게 든든한 힘이 된다고 믿으며, 생명보험설계사의 정도를꿋꿋하게 걸어가기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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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이름 최정원(Executive Life Planner)

회사 처브라이프생명

지점 대구 중앙연도상

수상 여부

- 2014년 처브라이프 명예이사 임명

- Eagle Club 2W 300주 달성

- 2017~2018년 2년 연속 생명보험협회 골든 펠로우상 수상

- 2018년 MDRT 종신회원 달성개인룸 여부 개인 코너 이용지점

주소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로 648, 호수빌딩 13층

지점장 이름 오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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