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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씨유)에 ‘인공지능’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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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이 알파고의 승리로 막을 내리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 편의점에서도 인공지능(AI)이 활약하게 됐다. CU(씨유)는 자동 발주 시스템인 ‘스마트발주’를 이달 12일부터 가맹점주의 신청을 통해 도입한다.

‘스마트발주’는 전산 시스템이 점포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적정 재고량을 산출하여 발주하는 시스템으로, 특히 평일, 주말 매출 데이터를 구분하고, 실시간으로 재고량을 반영하는 등 정보 분석력과 정확도가 눈에 띄게 고도화됐다.



CU(씨유), 줄김밥의 속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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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패션업계에 불었던 ‘시스루(See-through, 속이 보이는)‘ 바람이 편의점에도 불고 있다. CU(씨유)가 고객이 직접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있도록 ‘속 보이는’ 패키지에 담은 ‘와사비참치김밥’과 ‘왕돈까스김밥’ 2종을 출시했다.

‘와사비참치김밥( 2,300원 )’과 ‘왕돈까스김밥( 2,300원 )’은 한 줄로 포장하는 기존 김밥과 달리 김밥의 일부 단면을 위로 향하게 눕혀 배치하고, 그 부분을 투명한 비닐로 포장해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CU(씨유)에서 즐기는 커피의 눈물 ‘GET 더치커피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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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김치’보다 자주 먹는 음식으로 꼽힐 만큼 대중화되면서, 일상 속에서 커피를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편의점에서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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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씨유)에 따르면, 기존의 캔/컵 커피 등 편의점 커피 음료가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특히, 스페셜티 등 커피 고유의 맛을 즐기는 커피 문화가 확산되면서 에스프레소 커피 매출이 2014년 32%, 2015년 41%에 이어 2016년 3월에는 62%로 절반 넘게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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