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커뮤니케이터’는 사내기자와 사내아나운서를 통합한 개념으로, 소속부서의 다양한 소식을 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1인 홍보채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BGF를 무대로 활동할 사내커뮤니케이터 5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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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편집실 사진_장승원
[1권역] 김정현 주임, 하영 주임, 김지회 주임
▶ 하영 : “핫이슈를 재밌게 봤었는데, 반대로 만드는 입장이 되어서 긴장이 됩니다. 재밌게 본 만큼, 즐겁게 만들어보겠습니다.”
▶ 김정현 :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지회 : “재주는 없지만, 가성비 좋은 핫이슈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2권역] 신지수 주임, 신유진 주임, 송경화 주임
▶ 송경화 : “많이 준비하지 못해서 부담도 되고 걱정이 큽니다.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신지수 : “갑자기 사내커뮤니케이터가 되어 조금은 얼떨떨합니다. 앞으로 바쁘더라도 매월 1건씩 의미 있는 영업부 소식을 전하는 성실한 사내커뮤니케이터가 되겠습니다!”
▶ 신유진 :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권역] 조용남 주임, 구세영 주임, 홍원진 주임, 오미현 주임
▶ 홍원진 : “사내커뮤니케이터 활동이 회사생활의 윤활유가 될 것 같습니다. 영업부의 좋은 추억도 전하고, 저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미현 : “워크샵을 통해 얻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더 좋은 핫이슈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구세영 : “부족하겠지만 원주 지역 소식을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 조용남 : “다른 사내커뮤니케이터들과의 교류를 통해 해보고 싶은 핫이슈가 많이 생겼습니다.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열심히 시도해보겠습니다.”
[4권역] 최재혁 주임, 정근영 주임, 이지혜 주임, 전우제 대리
▶ 정근영 : “곧 바다가 빛나는 여름이 돌아옵니다. 서부산영업부 소식 많이 기대해주세요!”
▶ 전우제 : “한 해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 이지혜 : “꾸준히, 자유롭게, 즐겁게 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최재혁 : “경북영업부의 신나는 소식 자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많은 호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5권역] 이형화 주임, 박중섭 주임
▶ 박중섭 : “소소하지만 새롭고 재미난 시도를 해나가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이형화 : “다른 사내커뮤니케이터들의 열정을 본받아 좋은 핫이슈 만들어보겠습니다.”
[6권역] 박진호 대리, 유현수 대리, 김경태 주임
▶ 김경태 : “물길 너머 제주의 소식을 많이 많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박진호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내커뮤니케이터를 맡게 되었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핫이슈 만들어보겠습니다.”
▶ 유현수 : “업무와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전북의 소식을 자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