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독립 4주년 특집(1)
브랜드 독립의
주역들을 다시 만나다
1945년 8월, 대한민국은 광복을 맞이했다. 그리고 2012년 8월, BGF의 전국 7천 여 점포가 CU라는 독자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유통사에 전무후무한 ‘브랜드 독립’을 이뤄낸 것이다. PI팀을 구성해 2년여 기간 동안 총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투입되어 설계하고, 수많은 테스트 과정을 거쳐 탄생하게 된 대한민국 독자 브랜드 CU. 모두가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전 BGF인이 합심해서 이루어낸 결과라는 것이다. 함께 이루어냈기에 더욱 값진, CU의 브랜드 독립. 각자의 자리에서 브랜드 독립을 위해 애쓴 그때 그 BGF인들을 만나보았다.
나의 휴가를 소개합니다(2)
동기야! 이번이 둘만의
마지막 여행이길…
이번에 소개할 여행지는 이놈(?)과의 두 번째 해외여행이다. 첫 번째 여행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정말 치밀하게 이동찬 주임의 주도면밀한 계획 하에 이행되었다. 꼭 신혼여행지로 가보겠다고 다짐을 했던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를, 그것도 추운 겨울에 다녀왔다. 스위스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지만 잠시 접어두기로 하고, 이놈(?)과 또 갈지는 몰랐지만 마음이 참 잘~ 맞아서(?) 또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이번에는 스위스의 마테호른을 사이에 두고 있는 이웃나라 이탈리아로 7박 9일간의 여정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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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2)
대한민국 방방곡곡
물류센터를 잇다
BGF로지스 본사 사무실이 위치한 BGF로지스 용인센터는 1992년 세워진 대한민국 최초의 편의점 전용 물류센터다. 이곳에서 출발한 BGF로지스는 이제 백령도, 울릉도까지 안정적인 물류공급이 가능한 전국 통합 물류법인으로 성장했다. 또한 공급상품 특성에 따른 최적의 입지 선정으로 전국 납품률(점포에서 발주한 금액 대비 납품한 금액의 비율)이 평균 99.9%에 달하며 지역 물류거점지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Special Theme(1)
소통과 공감,
휴먼넷을 움직이는 원동력이죠!
말 한 마디, 작은 손짓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있다. BGF휴먼넷 이기용 대표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리테일에서 휴먼넷으로 둥지를 옮긴지도 어느덧 일여 년. 소통과 공감이 구성원들을 하나로 만들고, 그것이 비로소 휴먼넷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하는 그를 만나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