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올해만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신년계획을 세운지도 어느덧 9개월이 지났다. 2016년이 3개월 남은 지금,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올 초 BGF인은 어떤 신년계획을 세웠고, 또 얼마나 계획에 가까워졌을까. 잊고 있었던 ‘2016 임직원 새해소망’을 다시 들여다 보았다.
글_편집실
태그2016임직원새해소망, 신년계획, 작심삼일은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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