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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2016 BGF임직원 화합 행사. 실제로 임직원들은 언제, 어디에서, 어떠한 상황에서 BGF人으로서 자부심과 동질감을 느낄까. 사내 설문조사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 BGF가족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정리_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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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지원팀 오규진 대리] 

‘CU 1만점 달성’ 등 기념비적인 순간에 같은 감격을 느낄 때입니다.

 

[경북영업3팀 최용석 과장]

물론 업무적으로도 BGF인은 하나라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무엇보다 각종 경조사 발생 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BGF인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경남영업6팀 이상영 대리]

회사가 위기상황 및 공통적인 현안에 부딪혔을 때 다 같이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는 순간입니다.

 

[전북영업3팀 채민수 과장]

문제 해결이 어려운 업무에 대해 ‘혼자가 아닌 우린 팀’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 준 순간입니다. 혼자는 한정된 자원이지만, 우리는 무한대의 가능성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지요.

 

[충북영업2팀 김준호 과장]

IMF 때 금모으기 운동으로 똘똘 뭉쳤듯이 BGF 위기라고 하는 일들이 찾아올 때마다 하나로 뭉쳐 헤쳐 나가는 모습이 BGF인은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남영업5팀 김준환 주임]

현안이 있어 갑갑한데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면서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선배가 있을 때 BGF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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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업3팀 김미선 사원] 

저는 제주영업3팀 판매관리직 김미선입니다. 현재 제주국제공항점에서 근무 중인데요. 입지 특성상 항공기 지연 결항이 비일비재합니다. 협소한 창고로 인해 재고 확보도 어려웠던 상황이었고요. 하루 몇 천만 원에 물류를 받아야 할 땐 정말 눈앞이 캄캄합니다. 그때마다 저희 담당 SC님과 팀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공항에 지원 나와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직군이 다르다보니 가끔 괴리감도 들지만, 저희 제주영업3팀 팀원들이 있기에 BGF인은 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강서영업6팀 시정민 대리]

훼미리마트에서 BGF리테일로 변화하기 위해 변경 합의서를 수취하러 다니던 그 순간, 변경 계약서를 체결하러 다니던 그 순간. 수취와 체결 완료할 때마다 영업부 단체 채팅방에 보고가 올라오는 그 급박한 순간에도 서로 응원하고 다독이며 결국 목표한 바를 이루어내던 그 순간, BGF인은 하나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남영업1팀 서은분 대리]

처음 가보는 지역에서 CU 배송 차량을 볼 때가 아닐까요.

 

[경북영업7팀 김도형 대리]

어디를 가도 있는 CU 점포를 보는 순간입니다.

 

[강남영업6팀 편준성 대리]

지금 근무 혹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 갔을 때도 꼭 CU에 방문하고, 점주님과 한 마디라도 이야기를 나누고 나올 때입니다.

 

[강북영업7팀 강동구 대리]

월례조회 진행 시 매월 다른 구호를 외치는데 짧은 연습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잘 맞춰서 하는 걸 보면 ‘이제는 정말 BGF인이 하나가 되었구나’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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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지원팀 채세원 대리]

접객6대용어를 제창할 때입니다.

 

[홍보팀 유철현 대리]

점심시간, 같은 조끼를 입고 우르르 몰려가는 모습을 볼 때이지요.

 

[경영관리팀 김정수 대리]

모방송국 TV방송(냉부)에서 BGF리테일 협찬 문구를 깨알같이 찾아낼 때랍니다.

 

[상생지원팀 양순영 대리]

2016 BGF임직원 화합 행사에서 가수 홍진영 씨가 나왔을 때 즐거워하는 사우들을 보면서 BGF인은 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기동영업2팀 유슬범 대리]

금번 2016 BGF임직원 화합 행사에서 경험했지요.

 

[점포디자인팀 채은미 사원]

훼데에는 그 누구보다 한마음이 되어 기쁜 마음으로 칼퇴를 하지요. 아무래도 훼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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