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부서도, 맡은 업무도 서로 다르지만 BGF를 향한 애사심만큼은 똑 닮은 임직원들. 올해 BGF 출범 4주년을 맞아 BGF리테일 임원 및 관계사 대표로부터 따끈따끈한 축하 메시지가 도착했다.
정리_편집실
매순간 편의점의 역사를 새로 써가는 BGF와 함께하게 되어서 자랑스럽습니다. BGF 출범 4주년을 맞이하여 BGF의 Brand Vision인 Omnipresent Service Network를 구축하고 알리는 데 정보시스템본부가 더욱 기여하겠습니다.
大望의 비전과 기대를 품은 우리들의 BGF리테일과 CU가 출범한 지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상생, 혁신… 쏜살같이 지나온 우리 모두의, 革新의 여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이번에도 우리는 여지없이 우리 몸속에 흐르는 강인한 野性,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내고 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상생과 혁신의 과정이 있겠지만, 우리는 여지없이 그 어려운 걸 또 자꾸 해낼 것이고, 지금보다 더 멋지고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 것이라 믿습니다. BGF리테일, CU 그리고 함께하는 모든 소중한 분들 사랑합니다. BGF리테일 파이팅!!
BGF 출범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에게 있어 지난 4년이라는 시간은 명실상부한 종합유통서비스 회사로 도약하는 뜻깊은 시작이었습니다. 이 같은 성공 역사의 시작은 각 분야에서 열정과 도전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온 BGF 가족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성장의 역사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BGF 출범 4주년이 미래 100년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속성장하는 BGF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 투혼을 발휘합시다.
BGF 출범 4주년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경력사원으로 BGF에 입사했을 당시 가장 인상 깊게 느꼈던 것은 직원들 모두가 강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매사에 열심히 일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조직들 모두가 팀워크와 협업을 통해 많은 업무와 어려운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성취해 나가는 모습들을 볼 때마다 저는 ‘명불허전(名不虛傳)’ 이라는 한자어가 떠올랐고, ‘도대체 이러한 원동력이 어디서 나오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훗날 시간이 지나 직원들과의 근무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 것은 이러한 원동력은 바로 임직원 모두가 가지고 있는 BGF에 대한 남다른 소속감과 자부심, 그리고 일에 대한 강한 열정과 도전의식에서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BGF는 하나이고, 바로 우리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BGF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정과 도전의식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 BGF의 비전 ‘매출 10조원 종합유통서비스그룹’의 꿈은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며, 곧 얼마 남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다시 한 번 우리 BGF의 출범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입사한 지 20년이 조금 더 된 저로서는 BGF의 탄생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드라마틱한 변화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크나큰 자부심을 심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BGF만의 가치를 창출하는 우리의 열정이 지금 이 시각에도 더욱 큰 BGF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갓 입사했을 때는 대기업 경쟁사와의 틈바구니 속에서 존재 자체가 그렇게 주목받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끝을 가늠할 수조차 없는 거인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BGF! 우리 모두가 함께 해낸 일이고, 그 안에 제가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살짝 찡해집니다.
BGF의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모두가 더 큰 하나가 되어 각자의 영역에서 절대강자로 성장해 나갈 것을 믿습니다. BGF 파이팅!
지난 2012년 6월 사명 변경과 독자브랜드 CU(씨유)를 론칭할 때 그 벅찬 감동은 4년이 지난 지금도 잊히지가 않습니다. 지난 4년을 돌이켜보면 처음에 가졌던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들은 기우가 되어 버렸고, 그 짧은 사이 BGF는 초일류, 선두주자, 업계 최초, 업계 유일 등의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리딩기업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며 치열하게 흘린 땀방울 없이는 달콤한 과실을 얻을 수 없듯이, 대한민국 CVS 역사를 만들어가는 우리 BGF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끌어가는 긍정 DNA를 가진 기업입니다 이런 문화가 지금까지의 BGF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BGF푸드 역시 리테일의 발전과 함께하고 있으며, 특히 국민먹거리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편의점 도시락 등 즉석식품의 성장과 혁신의 중심에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열정적으로 항상 맡은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들을 다하고 계시는 사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4주년 창립기념일에 지금의 모습이 아닌, 더 창대한 BGF의 미래 모습을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날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 축하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BGF는 2012년 6월 사명 변경과 독자브랜드 CU를 론칭하여 새로운 시대로의 출항을 시작했습니다. 늘 ‘할 수 있다!’라는 도전정신과 혁신을 통해서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시련이 닥치면 아마추어와 프로는 차이점을 보입니다. 아마추어는 ‘그러므로’라고 하지만, 프로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라고 한다는 점입니다. 프로는 변화와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할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변화와 혁신 속에 새로운 도전을 계속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프로가 되어 더 큰 무대로의 희망을 가슴에 새겨봅시다. 모두가 함께하는 BGF 한 가족이므로 가능할 것이라 믿습니다.
BGF푸드제주 역시 변화와 혁신 속에 큰 희망에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항상 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GF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BGF 파이팅!!
BGF 출범 4주년을 맞이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모두들 고개를 갸웃거리던 독자브랜드(CU)의 론칭을 최단 시간에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매년 혁신의 중심에서 성공을 만들어내고 난관을 헤쳐 나가는 BGF! 핵심가치인 ‘열정과 도전’, ‘정직’, ‘학습’, ‘팀워크’라는 BGF만의 강력한 조직 DNA로 우리 모두 서로를 신뢰하고 함께 땀 흘려 얻은 현재입니다. 현장을 중심으로 발로 뛰며 전문가로서 역량을 쌓아가는 많은 BGF인들의 노력이 있는 한 우리들의 미래는 더욱더 가까이 다가올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우리 BGF의 출범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Life Network Company로서 경쟁 기반을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BGF 파이팅!
2012년이네요. 당시에는 BGF/CU로 바뀌는 과정을 그저 멀찍이서 지켜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과연 저 어려운 작업을 순조롭게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있었는데요, 정말 잘 해내시더라고요. 그래서 ‘과연 저 힘은 어디에서 나오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올해 제가 입사를 하고나서 보니, 그 궁금증은 자연스럽게 풀렸습니다. 제가 찾은 답은 우리 BGF인의 핏속에 흐르는 일등기업의 DNA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멋있으십니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