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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위원회 소개


글_이일근 홍보이사 (서울브레인신경과)


홍보위원회는 대한신경과학회의 활동을 홍보하고 진료과로서의 신경과를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널리 알리고 좋은 이미지와 인지도를 최대한 고양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보업무 수행에는 홍보위원으로 김병건, 김병수, 송파멜라, 이상범 위원님께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올해의 활동으로는 먼저, 산림청장님과 이사장님을 학회 사무실에 모시고 학회와 산림청 사이의 업무협약식(7월 2일)을 통해 협약을 맺고 공동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학회에서는 치유 목적의 산림활용, 뇌질환과 산림 자원 연계 연구 및 실제 신경계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Clean Air For Brain Health’를 목표로 ‘세계 뇌의날’ 포스터 제작과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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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이사장(왼쪽)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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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대한신경과학회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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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Clean Air For Brain Health’


두 번째로, 대한신경과학회 홍보대사로 이만수 감독님(前SK와이번즈 감독)을 학회 사무실에 모시고 위촉식(7월 19일)을 진행하였습니다. 홍보대사께서는 신경과 홍보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하여 신경과학회와 진료 분야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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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학회-이만수 감독 홍보대사 위촉식


세 번째로, 현재 공식행사나 인쇄물, 홈페이지 등에서 대외적으로 학회를 상징하는 대한신경과학회 로고와 엠블럼을 시대감각에 맞도록 개정안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몇 개의 시안이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의 적절한 의견 반영 과정을 충분히 거친 후에 사용 여부에 대한 의사 결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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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0월 12일 제주도에서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공단 회원 대상의 건강 강좌 등에 학회가 협력하는 등의 상호협력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이외에도 SNS를 활용한 대한신경과학회 홍보 방안 마련 등의 향후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홍보위원회 활동에 여러 회원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회가 될 때는 적극 참여하여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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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청년 특임위원회'


글_김병수 이사 (분당제생병원 신경과)


2018년도부터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진이 위원회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면서 권익증진총괄위원회가 새로이 구성되었습니다. 지난 회보에서 이미 소개된 바 있는 권익증진총괄위원회는 다양한 직역에 종사하는 우리 학회 회원의 권익보호와 친목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 위원회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총괄’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각 직역을 대표할 수 있는 전공의, 군복무 의사, 봉직의, 개원의, 대학교수 등의 다양한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2018년 상반기에 다양한 직역에 종사하는 학회 회원들의 목소리를 보다 자세히 들을 수 있는 방안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계획하고 진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권익과 친목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과 고민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권익증진총괄위원회 내부에는 젊은 신경과 의사인 전공의, 군복무 의사(군의관 및 공중보건의), 전임의 위원이 참여하는 청년 특임위원회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 대한신경과학회의 나이가 40세를 바라보고 있는 만큼 회원수도 2,200여명의 규모로 성장하였고, 그 중 약 20%는 전공의, 군복무 의사, 전임의로 근무하는 젊은 신경과 의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들은 앞으로 가장 긴 시간동안 신경과의사로 근무하게 될 것이며, 더욱 성장할 우리 신경과학회와 신경학의 미래 주역입니다. 대한신경과학회의 여러 위원회에서는 이미 행정, 진료, 연구, 학술 등의 다방면으로 그들을 위한 여러 업무를 진행 중이며, 새로운 사업도 구상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학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젊은 신경과 의사들과 학회 사이에 다소 거리감이 있었고 소통 또한 원활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청년특임위원회는 젊은 신경과 회원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됨으로써 그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과 권익향상을 목표로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권익증진총괄위원회와 청년 특임위원회의 문은 넓게 열려있습니다. 젊은 신경과 의사를 위하여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위원회로 연락을 주십시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속담처럼, 우리 신경과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같이 일하고 싶은 젊은 신경과 의사라면 언제든 저희 위원회로 합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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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학회 원로회원 자문회의

          

글_정재면 소통위원장(인제대서울백병원)


2018년 9월 19일 프라자호텔 중식당에서 대한신경과학회 원로회원 자문회의가 열렸습니다. 학회 이사진은 정진상 이사장, 김재문 부이사장, 서대원 총무이사, 정재면 소통위원장과 전임 이사장·회장이신 최일생, 선우일남, 김범생, 노재규, 이광우, 이광호, 김주한, 윤병우, 이병철 선생님이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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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_정재면 소통위원장 (위 왼쪽부터) 이병철, 윤병우, 정진상, 김주한, 서대원 (아래 왼쪽부터) 노재규 , 선우일남, 최일생, 김범생, 이광우, 이광호


자문 회의에서는 ‘문재인 케어’에 대한 향후 대책, 치매안심센터 공청회 요양병원 전문의 지정제, 뇌 및 뇌혈관 MRI 보험급여 확대에 대한 대책, 산림청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에 대하여 정진상 이사장님이 취임 이후 활동에 관한 보고를 하였고 그와 관련된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자문 회의는 전임 이사장님들의 근황과 함께 은퇴 후 진료 활동의 다양한 현실과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폭 넓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와 함께, 신경과학회와 회원들에게 원로회원들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실천 방향 그리고 학회에 바라는 개선할 측면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정진상 이사장님은 이 자리에서 논의된 귀중한 원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앞으로의 학회 운영에 이를 충분히 고려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으며, 그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갖지 못한 원로회원 자문회의는 적절한 시기를 정해 정례화하기로 결정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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